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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월 1일 노션에 쓴 글)

지금 내가 벅차서 막막하다고 느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.

플라스크로 간단히 서버도 구현해 놓았고, 엑코에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놓긴 했는데

1. 부스트캠프 챌린지 때 마지막 네트워크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자책(아닌 자책)

2. 분석 결과를 어떻게 플롯팅을 할 것인가에 대한 (앞서도 한참 앞선)걱정

3. 부스트캠프 멤버쉽 과정으로 시간 부족

등 머릿속이 복잡~하다.

그래도 그나마 기부니가 좋을 수 있는 이유는 난 '휴학생' y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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